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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8 아이언맨2 (존 파브로, 2010)

아이언맨2 (존 파브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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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토니 스타크.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밝힌 이후, 정부로부터 아이언맨 수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압박을 받지만 이를 거부한 채 더욱 화려하고 주목 받는 나날을 보낸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운영권까지 수석 비서였던 ‘페퍼포츠’에게 일임하고 슈퍼히어로로서의 인기를 만끽하며 지내던 토니 스타크. 하지만 그 시각, 아이언맨의 수트 기술을 ‘스타크’ 가문에 빼앗긴 후 쓸쓸히 돌아가신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해 온 ‘위플래시’는 수트의 원천 기술 개발에 성공, 치명적인 무기를 들고 직접 토니 스타크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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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프리미어' 후 한국에 도착한 아이언맨2(Iron Man2)가 더욱더 강력하게 2년만에 돌아온 마블코믹스의 아이언맨 시리즈 2탄.. 제목 역시 특별한 부제 없이 그냥 심플하게 2로 돌아온 이유는 바로 1하고 이어지는 스토리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바로 '2'가 된 것으로 보인다.

 

전작 1탄은 2008년도의 미국의 군의 배경은 중동(아프가니스탄)의 집중된 배경으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1탄의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은 중동과 아이언맨의 제작에 배경에 집중이 되었다.

 

이번 2번째 시리즈에서는 1탄의 마지막 장면의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커밍아웃을 하고나서 군수물자로 인한 전쟁의 위험보다는 토니 스타크의 개인적인 스토리의 전개와 전형적인 헐리웃 악당의 시나리오를 가진 캐릭터 스타일인 이반-위플래쉬(미키 루크)의 등장으로 자신의 문제점과 그 문제점을 극복하는 이야기가 주 스토리다.

 

비교적 1탄보다는 내용이 오락성이 더욱더 많이 가미가 되어 눈을 호강할수 있는 다양한 액션씬과 화려한 비쥬얼로 관객의 눈을 사로 잡는다. 전작과 내용이 확연하게 달라진 분위기, 생각보다 시시한 두목 악당(위플래쉬-미키루크)과의 대결이 아쉽지만 오히려 보스와의 대결까지 상대하는 조무래기들과의 전투에서 힘을 다 써버린 관계로 시시하게 느껴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미국의 주적의 이미지가 2008년도 아프가니스탄(테러집단)에서 중국, 북한, 이란의 등장과 특히 북한에서 아이언맨을 개발하여 시연하는 우수꽝스러운 모습으로 묘사가 된 점이 웃음의 포인트로 사용된것도 한국인의 정서에서도 신기하고 재밌게 바라볼수 있었다.

 

그러나 오히려 후속을 기대할수 있는 다양한 (스포일러)캐릭터들의 등장 닉 퓨리(사무엘 L잭슨)과 나탈리-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위엄이 느껴지게 된 한편이다. 2탄의 전체적인 스토리가 빈약하다고 느껴질수 있지만 오히려 3탄을 기대하게 하는 내용을 품고 있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특징으로 생각된다.

 

이번 아이언맨2의 아쉬운점은 위에 말했듯 시시한 두목 악당과의 대결과 가능하면 전시리즈와 배우가 계속 연결되면 좋겠지만 로드-워머신(돈 치들)이 아쉽다고 생각 된다. 연기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배우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액션의 장면에서 전투장면의 배경이 왠지 모르게 일색이 느껴지는 것이 그냥 (개인적인) 거슬렸다.

 

그렇지만 이번 아이언맨2의 좋았던 점은 스칼렛 요한슨-나탈리-블랙 위도우(한명), 뭐 화려한 비쥬얼은 (3D같은걸로 봐야 더욱더 효과적을것으로 느껴지며), 존 파브로 감독의 연기력이다.

 

전작보다는 강해져서 돌아온 아이언맨2라서 오히려 조금은 아쉽다고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화려한 비쥬얼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을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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