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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8.16 [성남/신흥] 기스면 먹기위해 찾아간 동네 중국집 ~의천각~
  2. 2011.11.20 [성남/모란] 생전 처음 맛보는 양고기의 맛! ~동방 양꼬치~
  3. 2011.11.18 [성남/태평] 국시랑 멸치국수 세트 ~소셜커머스 딜~

[성남/신흥] 기스면 먹기위해 찾아간 동네 중국집 ~의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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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4년전쯤에 기스면을 알게되었다..

 

지쓰몐 [鷄絲麵(계사면)]  (관련어: 기스면) 

닭고기 육수에 면을 말아 먹는 요리.

닭고기로 육수를 진하게 내서

가는 면을 말아 먹는 중국요리이다.

'지[鷄]'는 닭고기를 뜻하고,

 '쓰[絲]'는 실처럼 가늘게 채를 썰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내가 우연하게 찾아간 동네중국집은

기스면이... '면'만 가늘었다!

 

일단 닭육수가 아닌것이다..

늘 기스면에서는 연관 검색어가

울면인것인 이유가 이것..

국물은 울면에 가깝지만

걸죽하지가 않은것이다.

어찌되었든 옛날에 먹었던

중국집이 생각나서

결혼 후에도 다시 가보았다

 

엄청나게 낡은 그저 평범한 동네중국집

사장님과 사모님이 두명이서 운영하는

가정집을 병행하는 그런 중국집

 

그래서 인지 요즘 유행하는 중국집에 비해

고전적인 메뉴들이 많이 있고

가격이 역시 친근하다.

(가격은 동네 특성일지도)

 

 

 

 

 

둘이서 휴일을 늘어지게 잠만 청하고

밥(쌀류)을 안먹었다는 이유로

와이프는 잡채밥을 나는 기스면을 시켰다.

 

와이프는 좋은 선택을 하였다

양도 충분히 많고 맛도 있는 잡채밥

일반 중국집에서 빨간색으로 해주는것보단

후추로 칼칼함을 잡은 양념으로

은은하게 맛있다!

 

이렇게 밥보다 잡채가 많으면

너무나도 좋은것이다!

일반적인 중국집의 기본차림상!

단무지 춘장 김치 생양파

근래 짬뽕집만 다니다보니

이런 클래식함도 좋은것이다

냉면 그릇에 나온듯한 뜨끈한

우리동네풍 기스면

닭육수 대신에 반숙의 걔란

수란으로 우동과 울면의

중간의 국물풍이지만

상쾌하고 깔끔한 맛이다.

해삼, 오징어 새우와 채쳐진 야채

얇은 면발... 식감은 자장면과 짬뽕의

면발의 그것이지만 얇은것이다.

 

따뜻한 밀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면발의 식감이 딱 그런 느낌!

쫄깃하고 잘넘어가는 목넘김!

모르고 먹었던

우리동네의 기스면이지만

나에게는 맛있는 면식이다

 

와이프와 둘이서 완식..

 

주로 내가 많이 먹긴했지만

양이 적은 와이프덕에..

내 위만 즐거운것!

 

어디서든 쉽게 보이지 않는

중국요리 메뉴인데

언젠가는

기스면 오리지날을 먹고싶다!

 

맛 : ★★★☆☆
가격 : ★★★★☆
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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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모란] 생전 처음 맛보는 양고기의 맛! ~동방 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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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 가서 외관 사진이 없기에 네이버 지도 거리뷰 협찬!]


성남 근처에서 오랜 시간동안 살아왔던지라 이 지역에 대해 잘 알것이라!?
서울 사람이라고 다 서울을 잘 아는게 아닌거처럼..
저 역시 성남에 대해 잘 모릅니다!

63빌딩도 못 들어가본 사람 입니다... (주변은 그렇게 자주 지나다니는데)

'양꼬치'라고 하면... 친구들 사이에서 많은 이슈가 있는데...

친구가 한턱 쏜다고 갔다가 그 가게가 유독 맛이 없었고
친구들이 1차전 2차전 싸움으로 번지는 유명 에피소드가 친구들 사이에 있었던지라..

양꼬치가 별로 맛이 없는것! 이라는 인식이.. 팽배...
(우리 친구들이 입맛이 그다지 고급스럽지도 않으면서 까다롭기는 엄청...)

위 사건이 수년이 지나서 다른 친구가 양꼬치를 먹자고 권유해 처음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 친절하게 나오는 기본 안주들과 칭다오 맥주大 초벌된 양꼬치느님 ]


이곳에 방문하기전에 저녁을 먹었던지라.. 남자 4명이서 간단하게 양꼬치 20개 (10개당 1만원)
중국식 탕수육 (이름이 꿔바 어쩌고 던데 기억 안나요.. 그거 하나를 주문 1만 4천원이던가...)
양꼬치에는 칭다오... 혹은 상하이 류의 중국 맥주를 강력 추천 하는데...
맥주 전문점에서 단품으로만 먹었을때는 청량감은 있는데 왜 맛있나 했는데...
양꼬치와 함께라면 최고의 조화를 이뤄지는 맥주라고 이날 깨닳았습니다!

[서비스로 준 만두와 숯불에서 구워지는 양꼬치 그리고 중국식 탕수육]


열심히 숯불에 양꼬치를 굽기를 선보이는 과거 추억의 양꼬치 사건의 한턱 쏜 친구.. (모자이크)
맛있게 굽고 있다!! (그나저나 숯불이 사진찍으니 보라색 불빛 ㄷㄷㄷ)

중국식 탕수육은 다른 중화요리 전문점에서도 먹어본 맛인데.. 맛은 시큼 깔끔한데..
그 특유의 쏘는 향에.. 처음 한입에 코를 쑤셔서.. 계속 헛웃음이 나와서 혼났네요!

양꼬치의 첫 경험인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가격은 저렴하다고 하면 저렴하고 비싸다고 생각하면 비싸지만..
역시 만족스럽게 먹는 느낌이 날려면 식후 코스로 가야 ㅎㅎㅎㅎㅎ

맛 : ★★★★★
가격 : ★★★★☆
환경 : ★★★☆☆

첫 경험인데도 불구하고 맛에는 불만이 없었으며 다른곳의 가격의 차이를 모르지만
일반적인 시각으로 볼땐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환경 점수가 낮은 이유는.. 역세권인데도 불구하고....
영세한 느낌의 전문점 (이건 취향이니까요 이런곳이 술맛은 더 잘납니다!)
본격 중국식 요리점이라서.. 중국인 손님들도 많습니다! (중국에 온 기분)

아가씨들과 데이트 코스가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기에.. 별하나를 제거합니다!
남자들끼리만 와서 즐기는 코스라면..

환경 : ★★★★☆

다음에 또 누가 사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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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태평] 국시랑 멸치국수 세트 ~소셜커머스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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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연우랑 같은 경우도 있지만 내가 요즘 끼니 떼우는 것은.. 소셜커머스 딜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소셜커머스 딜로 다녀온곳은 포스트를 잘 안하는데 이곳은 조금 예외

일단 영업시간이 평일 점심부터 저녁 9시 까지 한다...
또한 주말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밤의 황태자인 관계로 참 가기가 힘든 곳이다... (집 근처인데도..)

친구랑 저녁에 만나서 가봤는데.. 그 이유는 매장에 가보고 나서 알았다.
성남시 노인 일자리 창출?창업? 지원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운영을 하는 가게인것!

가게의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다 좋았다.
일반적으로 저렴한듯한 정식 식사류 가격대는 5천원선..
국수집 치고는 조금은 쎄다고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구성을 보면 나쁜것은 아니다.
소셜커머스 쇼핑을 이용해서 50% 딜이기에.. 이것은 나쁘지 않다!

멸치국수 세트 (국수, 돈까스, 밥, 만두)


또한 왠지 그동안 찾아간 소셜커머스 딜로 구매한 식당들은 딱히 나쁘진 않았으나 좋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곳의 매장의 기본이 어르신들이 운영하는거기에 왠지 조금은 안심이 되는 느낌?
먹거리에 장난을 들 치는거 같다고 생각을 했다... (뭐 그것은 모르는 거지만)

국수집인데도 불구하고 슬로우다.. 미리 면을 삶아두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삶아서 나온다고 한다..
어르신(할머니)들의 친절함과 싹싹함도.. 다른 일반 식당의 차별성인가?

가격을 떠나서 그냥 맘편하게 먹고 여유롭게 있다 올수 있는 느낌이 든 국수 점포..

맛 : ★★★★☆
(3개 반 보통이지만 그냥 사심)
환경 : ★★☆☆☆
(환경의 기준은 매장의 청결함과 위치인데.. 매장은 좋으나 위치가 열악)
가격 : ★★★★☆
(3개반 보통 수준이나 이것도 사심)

환경 별점을 낮게주는 이유는..
의외로 대로변 인접해 있지만 대형 건물 뒷편의 소건물의 골목 점포라는 것..
교통편도 버스 정류장등의 대중 교통하고 멀지도 않지만 가깝지도 않고..
소형 점포라 눈에 띄지 않고, 주변 라인에 식당 점포가 많지 않은걸로 봐선
유동 인구가 많은 길이 아니라고 생각을...
길가다가 발견할수 있는 점포가 아니라 찾아서 가야 하거나
 주변을 이동하는 유동인구들만 알수 있는 집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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