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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4 SAMSUNG NX10

SAMSUNG N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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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와 얼라이언스 이후 GX시리즈(DSLR)를 출시 했지만.. 그다지 신통치 않았던 삼성이 필름카메라 시장때 GX의 실패를 교훈을 삼았는지는 모르겠지만... GX-20 이후로 펜탁스와 얼라이언스 되어진 제품을 출시 하지 않고, 작년 이맘쯤에 미러레스(반사 거울을 없엔) 렌즈 교체형 카메라 출시를 예고 했다!

 

그 후로 1년 NX시스템이라는 독자 기술로 GX-20의 APS-C 센서를 도입한 세계최로의 미러레스 렌즈 교체형 카메라 NX10을 출시 했다! NX시스템에 앞서서 일본의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의 미러레스 초박형 렌즈교체형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 시점에서 마이크로퍼서드의 단점을 보완한 비교적 큰 판형(APS-C)의 렌즈교체형 미러레스 카메라 출시 한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아이폰과 옴니아의 스마트폰 전쟁에서 패배를 한 삼성전자가 나름대로 자체기술의 독자시스템의 카메라 출시는 스마트폰 시장과는 달리 후발주자로 시장에 참여했어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부분이 많았다. 비록 카메라 제조의 노하우가 많은 기업은 아니지만 컴팩트 카메라의 시장의 선전에 힘입어서 상당히 괜찮은 제품을 만들어 출시를 했지만. 정식 출시를 앞서 소비자들과의 NX10 발표회의 말도 안되는 타사 비방과 애국심 마케팅과 지나친 유저 무시 행동을 하는 행사로 충분히 좋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이미지를 가지고 출발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런 형편없는 발표회를 치르고 나서 삼성의 관계자는 무슨 생각을 한것인지... 정식 제품 런칭을 앞서 오프라인 200대 한정 선판매를 하게 된다.

 

그러나 더욱더 놀라운 점은 200대 한정 판매를 하면서 선착순 판매가 아닌 200대 추첨이라는 기괴한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였다. (순전히 니즈를 원하는 고객으로 NX10 행사를 참석하면서 이건뭐.... 발표회도 참석 오프라인 선판매는 No.3 추첨표를 받았던 본인)

 

당일 행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추후 온라인예약판매와는 특별히 차별된 행사로 기획되었으며 가격의 차이 없이 오프라인 선판매 구매자들만의 특별한 구성으로 판매를 한다면서 추후에도 가격의 대한 불이익은 없을거라고 못을 박으며 본인을 안심 시켰다.

 

어차피 기존의 장비를 정리했던 나로썬 뭐 어차피 추후 물량이 많이 풀리면 폭풍같은 가격 하락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나름대로 200대 한정 선판매인데 3년의 무상 A/S VIP카드와 가죽 속사케이스와 스트랩 세트라면 이라고 생각하고 부지런히 대기를 탔다.

 

발표회로 최악의 출발한 NX10는 더욱더 최고의 오프라인 한정 200대 판매쇼를 선보였다!!!! 경품을 걸면서 초특급 츠첨 복불복 쇼를 선보인 것이다. (참고로 내 앞에 앞번호인 No.1추첨권을 받으신분은 거의 추첨 막판에 사가셨다고 한다!)

 

행사를 추첨쇼로 판매를 하면서 나눠주는 추첨권에 유명 커피전문점 음료쿠폰이 붙어 있어서 실질적 구매자가 아닌 분들도 추첨권을 받아다가 그냥 음료수만 마시고 그런 사태로 약 400장 안되게 받아간 추첨권을 다 추첨을 했는데도 NX10이 200대가 판매가 안되었다는 전설적인 세계최초의 200대 한정 추첨 복불복 쇼를 선보인것이다.

 

해당 행사의 갖가지 루머와 행사 후기들도 삼성의 말도 안되는 이벤트 진행 솜씨에 휘발류를 퍼부엇 부었다!

 

그래도 말도 안되는 행사에서 그냥 고생해서 사온 카메라 자체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인데....

만족감을 3일도 못하게 하는일이 온라인 예약판매도 3년 무상 A/S VIP카드를 제공하면서 인터넷 쇼핑몰의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게하면서 나의 기분을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린것이다.

 

오프라인 200대 선판매 현장의 프로모션이 가장 강조된 부분이 3년 무상 A/S VIP카드였던건데.. 당시 삼성관계자의 온라인쇼핑몰의 가격할인 혜택에 대한 부분은 절대 없을거라고 장담은 거짓이라는 점도... 이게 국내 최대기업의 행포라는 것이다.

 

그 후로도 말도 안되는 이벤트(렌즈 2개만 시장에 풀려진 상태에서 레이싱 모델들과 남이섬 출사 이벤트와 사용자 간담회[참석자에게는 고액의 참석료가 지급])로 사람의 기분을 참 좋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냥 이 모든 사태를 기사화 시켜버릴까 말까 고민을 하다 결론은 소비자 입장으로 참석한 일이니 그냥 개인 블로그에 끄적되기로.....

 

6일부터는 삼성카메라의 모델 한효주양의 NX10 카메라 광고가 방송으로 온에어가 된다는데... 표준렌즈 물려놓고 광고를 찍었더라.... 슬림을 강조한 제품이 아니였나? 해외시장용 프로모션 비디오는 펜케이크 단렌즈 물려놓고 광고를 찍었으면서.. 이게 국내 마케팅 부서의 생각인건가..? 차라리 해외팀의 프로모션 비디오를 그대로 국내에다가 방영을 하는게 더욱 광고효과가 좋을것으로 보인다.

 

분명 기자간담회에서 보여준 한효주의 광고 영상은.... 소니사의 소지섭이 광고컨셉이 상당히 겹쳐지는 것이다...

 

 

 

이것이 유럽발로 추정되는 프로모션 영상이다!

 

프레스 보도자료로 돌린 NX10 호주 로케 광고 촬영모습의 한효주 사진 한장...

 

 

그나저나.. 삼성 디지털이미징 하고 전자하고 합병하면 카메라사업의 A/S권역이 넓어질려나...

아니면 기존 후미진 삼성카메라의 A/S를 그대로 이용만 하는 것일까? 디지털프라자 안의 핸드폰 A/S능력을 보여줘야만 소비자에게 더욱 안심하고 카메라를 구매해서 사용하게 만드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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